2011.12.23.금 Diary


다 괜찮다고...
나는 괜찮다고 시작한 일이다.

그래도 막상 닥치니 나 역시 비교하고 비교당하고 속 상하고...
내가 괜찮다고 시작한 일이니까...
이런 일이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일이니까
조금은 덜 마음이 상하고 쉽게 지나칠 수 있었다.

그래도 여전히 남아있는 씁쓸함...

FAP Module 1 진행 중 SOA

 8월 말쯔음...
 FAP를 시작했다.
 Honesty & Integrity Module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Module1 Introduction / Role of the Professional Actuary.
 뭐든... 시작할 때는 열정에 넘치나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지금은 뭔지 모를 불안감과 압박감만이 남아 있는 듯하다.
 고작 module1이건만...

 첫 모듈이고 인트로니까 1달 계획을 잡았건만 현재로써는 불가능할 듯 싶다.
 큰 프로젝트가 있는건 아니지만 나름 이것저것 일들이 많다.

 시험에 대한 압박이 밀려올 때면 나도 모르게 인터넷에서 SOA검색을 하게된다.
 누군가 나와 비슷한 사람을 찾아 위안을 삼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교육과정에 대한 낯설음,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 공부 시간에 대한 압박...
 주변에는 이런 것들을 공감해 줄 사람이 없으니 제3의 인물이라도 찾고 있나보다.
 나 혼자 헛질을 하고 있는건 아니야... 라는 위안.

 그리 많진 않지만 주로 시험정보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가 대부분이다.
 아니면 P, FM, MLC에 대한 후기 정도...
 나는 다른사람들의 시험 공부를 하는 도중의 생각이나 상태 등에 대한 일상적인 얘기가 궁금한데
 그런 글들을 찾기는 힘들다
 아직 우리나라에 그만큼 여유를 가지고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다음주엔 좀 널널한 교육이 있으니 module1을 끝내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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